<라이프 오브 파이> Live on Stage… 크리에이터의 상상력과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무대 예술

<라이프 오브 파이> 해외 공연스틸 | 에스앤코 제공

웨스트 엔드를 시작으로 브로드웨이, 유럽, 아시아 등 주요 도시를 거쳐 드디어 한국에서 공연되는 <라이프 오브 파이〉가 (제작: 에스앤코, 대표: 신동원)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명장면을 담은 해외 공연 스틸을 공개한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원작의 매혹적인 이야기를 크리에이터의 상상력과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무대 예술로 구현하며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얀 마텔의 맨부커상 최대 베스트셀러인 원작 ‘파이 이야기’는 “스토리텔링의 힘을 보여주는 책” (버락 오바마), “경이로 가득 차 있는 매혹적인 소설” (가디언) 등 신비로운 이야기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와호장룡’, ‘색, 계’의 이안 감독은 탁월한 영상미와 깊이 있는 철학을 스크린에 옮겨내 감독상을 포함해 그해 아카데미상 4개 부문으로 최다 수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올리비에상 4개 부문, 토니상 3개 부문을 수상하며 도서, 영화에 이어 무대까지 전 분야를 석권하며 글로벌 화제작으로 손꼽혔다. 마침내 한국 초연의 확정 후 과연 원작이 어떻게 무대화되었을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공연 스틸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격랑이 치는 바다의 폭풍우, 파이와 벵골 호랑이 리차드 파커와의 생존을 건 숨막히는 대결, 밤하늘을 가득 메운 별을 바라보는 장면을 담은 스틸은 조명, 영상 등의 고도의 무대 연출과 배우와 퍼펫의 연기가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순간을 포착했다. “믿을 수 없는 경이로움” (타임스), “<라이프 오브 파이>는 마법을 선사한다” (뉴욕타임스), “직접 보지 않으면 믿을 수 없는 무대” (JPG Theatre South East) 등의 찬사를 받은 작품을 라이브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도서, 영화, 무대까지 전 분야를 석권하며 거대한 센세이션을 일으킨 <라이프 오브 파이>는 현재 전 세계 관객이 기다리는 글로벌 화제작이다. 파이 역의 박정민, 박강현, 아버지 역의 서현철, 황만익, 엄마 역 등을 맡는 주아, 송인성 등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팀이 찾아낸 최고의 역량을 지닌 27명의 캐스트가 출연한다. 태평양 한가운데에 남겨진 파이와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의 227일간의 대서사시를 담은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은 12월 2일 GS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