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거장 매튜 본의 <로미오와 줄리엣> 월드투어 부산 공연이 오는 23일 개막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셰익스피어의 불멸의 로맨스이자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걸작을 지금 이 시대 10대의 이야기로 재해석한 거장 매튜 본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지난 2019년 런던 초연 이후 전 세계 공연 애호가들이 기다리고 있는 화제작이다. 거장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인정받고 있다. <백조의 호수>, <레드 슈즈> 등 친숙한 고전을 비틀어 새롭게 들려주며 작품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사로잡은 매튜 본이 구현한 아름다우면서도 비극적인 러브 스토리가 강렬한 안무와 무대로 재탄생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거장의 새로운 대표작이자 세계 최정상의 공연을 월드투어 오리지널 내한으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로 여가 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학생 단위의 문화 봄나들이로 즐길 수 있는 명작 공연이다. 3/4인 예매 시 최대 30%(V, R석), 중, 고등학생 예매 시 30%(S, A, B석) 등의 혜택 및 5월 19일(일) 23시 59분까지 ‘가정의 달 할인 위크’ 등 경제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식 예매처는 드림씨어터, 인터파크, 예스24, 티켓링크, 페이북, 네이버로 자세한 내용은 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튜 본은 근육질의 백조라는 남성 무용수, 영화 ‘빌리 엘리어트’의 엔딩 장면으로 널리 알려진 메가 히트작 <백조의 호수>을 비롯해 <가위 손>, <호두까기인형!> 등으로 이름 자체로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올리비에상 최다 수상자(9회)이자, 현대 무용가 최초로 기사 작위를 받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안무가(TIME)’으로 불린다. 런던-L.A.-파리-도쿄를 거쳐 서울-부산으로 이어지는 최초의 월드투어이자 한국 초연의 <로미오와 줄리엣> 부산 공연은 서울 공연에 이어 드림씨어터에서 오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단 4일간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