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10월 18일 개막! 베스트셀러 그림책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포스터 | 할리퀸크리에이션즈(주) 제공

유설화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가 오는 18일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몰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드림홀’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는 할리퀸크리에이션즈㈜가 선보이는 가족뮤지컬 신작이다. 할리퀸크리에이션즈㈜는 그동안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앤서니 브라운 신비한 놀이터’, ‘아빠! 사랑해요!’, ‘알사탕’, ‘장수탕 선녀님’, ‘이상한 엄마’, ‘달 샤베트’ 등 다수의 공연을 제작하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뮤지컬은 초등학교 필독서 및 권장 도서로 빠지지 않는 유설화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슈퍼 거북’과 ‘슈퍼 토끼’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관객들은 ‘좋아하는 그림책이 뮤지컬로 만들어진다니 너무 궁금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인데 할리퀸키즈 제작이라면 믿고 예매합니다.’ 등의 평을 남기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유설화 작가는 우리에게 익숙한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서 상상력을 더해 새로운 시각에서 토끼와 거북이를 볼 수 있게 한다. 경주가 끝난 뒤 토끼와 거북이의 삶에 주목해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토끼와의 경주에서 승리한 뒤 뜻하지 않게 유명해진 슈퍼 거북 ‘꾸물이’는 난생 처음 받아보는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빠르게 살기로 결심한다. 한편, 단 한 번의 실수로 경주에 진 토끼 ‘재빨라’는 난생 처음 실패의 쓴맛을 보며 앞으로는 절대 달리지 않기로 한다.

뮤지컬에서는 더 빨라지고 싶은 거북이와 절대 달리지 않기로 결심한 토끼의 상반된 모습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유머러스하고 재치 있게 그려진다. 유설화 작가 특유의 따뜻한 그림체를 그대로 살린 무대 세트에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해 무대를 가득 채우고, 신나는 음악과 실감 나는 영상 효과는 관객들이 극에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는 두 주인공이 실패를 딛고 성장하는 모습,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내며, 연령에 관계없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관객들은 공연을 보는 내내 유쾌한 웃음과 함께 깊은 공감을, 공연장을 나서며 따뜻하면서도 묵직한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또한 공연장에 들어서자마자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로비에는 아기자기한 포토존과 다양한 공연 상품이 가득하다. 또한 무료로 나누어 주는 스탬프 투어 활동지로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경주를 완성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경주의 승자를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해 볼 수 있어, 공연 관람 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로비에는 유설화 작가의 그림책을 포함한 다양한 도서들이 준비되어 있어 공연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통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만 24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슈퍼 할인’, ‘재관람 할인’ 등 다양한 할인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 티켓 예매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