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렘피카(Lempicka)’의 주역 김선영이 뉴스 대담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뮤지컬 ‘렘피카’에서 타이틀롤을 맡은 김선영은 오는 5월 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EBS 뉴스 ‘초대석’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영은 한국 초연 중인 작품에 대한 소개와 함께 무대 뒤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그는 방송을 통해 뮤지컬 ‘렘피카’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실존 인물을 연기하며 겪은 캐릭터 해석 과정까지 심도 있게 풀어낸다. 특히 ‘아르데코의 여왕’으로 불리는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의 생애를 무대 위로 옮기며 느낀 소회와 예술적 고뇌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뮤지컬 ‘렘피카’는 ‘아르데코의 여왕’으로 불리는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다룬 작품이다. 러시아 혁명과 세계 대전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풍파 속에서, 생존을 넘어 자신의 욕망과 예술적 자아를 당당히 지켜낸 여성 예술가의 서사를 대담하게 그려냈다. 극 중 김선영은 사랑과 예술 사이에서 고뇌하면서도 붓을 놓지 않는 ‘타마라 드 렘피카’ 역을 맡았다.
김선영은 그간 수많은 대작에 출연하며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을 입증해 왔다. 그는 이번 뮤지컬 ‘렘피카’ 한국 초연에서도 렘피카의 강인한 면모를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송을 통해 그가 평소 추구해 온 연기 철학과 더불어 작품을 위해 기울인 치열한 노력이 시청자들에게 인상적인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은 2024년 제77회 토니 어워즈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브로드웨이 초연부터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클래식과 현대적인 팝, 록이 절묘하게 조화된 넘버를 통해 렘피카의 주체적이고 강인한 서사를 강렬한 비트로 풀어낸다.
이번 한국 초연에는 김선영을 비롯 ‘렘피카’ 역에 박혜나, 정선아, ‘라파엘라’ 역에 차지연, 린아, 손승연, ‘마리네티’ 역에 김호영, 조형균, ‘타데우스’ 역에 김우형, 김민철, ‘수지’ 역에 최정원, 김혜미 등 대한민국 최정상 배우들이 총출동해 압도적인 시너지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렘피카’의 한국 초연은 오는 6월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