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금일 오후 5시, 세종S씨어터에서 ‘모든 누구나’ 서울시민예술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접하고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과 교육 사업을 통해 무대에 오른 시민들뿐만 아니라, 새롭게 ‘누구나 동행챔버오케스트라’에 합류한 시민들도 함께 공연을 펼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시민들이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전환점 역할을 했다.
세종문화회관은 ‘문화도시 서울’ 구현을 위해, ‘모든 누구나’ 브랜드 취지에 맞추어 시민들의 예술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사업과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누구나 예술을 즐기고 실생활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하도록 돕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세종CEO합창단’, ‘히든보이스’, ‘시민연극교실’, ‘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 ‘누구나 동행챔버오케스트라’ 등 세종문화회관의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공연들을 펼치며 더욱 풍성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또한, 교육사업 중 ‘스테들러 어반드로잉 클래스’에 참가한 시민들의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되어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술이 일상에서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은 “예술가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문화예술 체험을 넘어, 예술이 시민의 일상과 공동체에 변화를 일으키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이번 발대식은 그 첫걸음으로, 시민들이 창의성과 예술 활동으로 그 주체가 되어 일상 속 문화예술을 완성하는 뜻깊은 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