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기의 명작,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글로벌 40주년을 기념해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가 직접참여해 초연 당시의 캐스트 레코딩을 새롭게 작업한 앨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1986년 10월 9일 런던 웨스트엔드 초연 40주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작품의 역사를 기념하며 선보이는 이 프로젝트는 웨버가 런던 초연 캐스트인 마이클 크로포드, 사라 브라이트만, 스티브 바튼 등의 레코딩을 새롭게 리믹스 & 마스터링 작업을 했으며, 40년간 공개되지 않은 곡을 포함한 진귀한 기록물을 공개해 전 세계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로 그 의미를 더한다. “40년 전 만들었던앨범을 다시 작업하면서 당시 초연의 배우들이 다시 스튜디오에 함께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먼저 ‘The Phantom of the Opera – The Andrew Lloyd Webber 2026 Mix’은 초연 당시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어영국에서 역대 높은 판매를 기록한 뮤지컬 캐스트 앨범 중 하나인 아날로그 마스터 테이프를 바탕으로 작업됐다. 디지털 앨범은현지 시간으로 10월 9일(금), 실물 앨범은 11월 6일(금) 발매 예정이다.
‘A Collector’s Piece Indeed’는 6LP박스로 단 2,026개로 한정 제작된다. ‘The Phantom of the Opera – The Andrew Lloyd Webber 2026 Mix’ 외에 영화 OST, 브로드웨이 이머시브 <마스커레이드>(Masquerade) 음악이 포함되었다. 거장 로버트 하인델(Robert Heindel)의 아트 프린트, 브로드웨이 초연 캐스트의 사인 포스터 등 한정 굿즈도 포함되어 있어 높은 소장가치로 수집가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11월 20일(금) 발매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오페라의 유령> 글로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는 40주년의 세리머니 속에서 10월 8일(목) 오후 2시, <오페라의 유령> 40주년 스페셜 시즌의 첫 티켓의예매가 오픈된다. 공식 예매처는NOL티켓, 예스24, 메타클럽(APP), 클립서비스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SNS, 각 예매처에서확인 가능하다. 작품 멤버십 뉴스레터 구독자에 한해 10월 7일(수) 오후 2시부터 10월 8일(목) 오전 9시까지 선예매할 수 있다.
<오페라의 유령>은 현대 뮤지컬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대표작으로 뮤지컬 장르를 대표하는 상징적 작품이다. 52개국217개 도시에서 23개 언어로 공연되며 1억 6천만 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했으며, 토니상과 올리비에상을 비롯해 세계 주요 시상식 70여 개 부문을 수상하며 위상을 이어왔다. ‘Music of the Night’, ‘All I Ask of You’, ‘The Phantom of the Opera’ 등 주옥 같은 명곡과 가면 무도회, 1톤의 거대한 샹들리에, 파리 오페라 하우스 등 황홀한 감동을 선사하며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았다. 마스크 뒤에 얼굴을 숨긴 천재 음악가 ‘오페라의 유령’과 그의 음악을 통해 성장하는 ‘크리스틴’, 그녀를 사랑하는 ‘라울’을 둘러싼 매혹적인 러브 스토리를 그린다. 40주년 스페셜 시즌의 무대를 빛낼 완벽한 캐스팅으로 ‘오페라의 유령’ 역에는 최재림, 전동석, 박강현, ‘크리스틴’ 역에는 이해원, 최선호, ‘라울’ 역에는 송원근, 김성식이 출연한다. ‘뮤슈 앙드레’ 역에 윤영석, ‘무슈 피르맹’ 역에 이상준, ‘마담 지리’ 역에 김아선, ‘칼롯타’ 역에 에블린, 한보라, ‘피앙지’ 역에 이상문, ‘멕 지리’ 역에 조하린 등이 맡을 예정이다.
<오페라의 유령> 40주년 스페셜 시즌은 서울 한정공연으로 12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