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즈메의 문단속, 날씨의 아이, 너의 이름은. 갈라 콘서트>가 7월 25일(목)과 26일(금) 오후 7시 30분, 양일간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국내 음향을 선도하는 기업 ㈜사운드얼라이언스를 필두로 새롭게 선보이는 공연으로 6인조 밴드와 50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각 분야의 보컬리스트가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날씨의 아이’, ‘너의 이름은.’의 OST를 가창하는 갈라 콘서트이다.

이날 보컬로는 대중음악은 물론 뮤지컬, 예능까지 섭렵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 중인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참여했다. 이창섭은 ‘스즈메의 문단속’의 대표곡들을 원어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대를 장악. 프로다운 무대 매너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송은혜는 2023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여주인공 크리스틴으로 데뷔하며 화려하게 뮤지컬 퀸으로 등장한 신예이다.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뒤 다수의 오케스트라 콘서트 공연뿐만 아니라 Mnet과 tvN의 ‘너의 목소리가 보여 8’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 유일한 여성 보컬로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었다.
팬텀싱어 4 크레즐(CREZL)의 리더이자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타이틀 롤까지 거머쥐며 실력과 대중성을 모두 겸비한 임규형도 참여했다. tvN ‘더블 캐스팅’ 준우승에 이어 뮤지컬 <썸씽로튼>, <영웅>, <위키드> 등 대극장까지 섭렵하며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배우이다. ‘너의 이름은.’의 OST를 가창하여 뛰어난 곡 해석력으로 관객의 찬사를 받았다.

┃㈜사운드얼라이언스 제공
마지막으로 밴드 오월오일(OWALLOIL)의 리더 류지호가 합류했다. 팀에서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류지호는 다수의 콘서트와 페스티벌 경험으로 MBN ‘오빠시대(옥탑방 오빠)’에 출연해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TOP4에 올라 팬층을 넓혔다. 본 공연에서도 노련한 무대 매너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과 호흡하며, 지금껏 여타 애니메이션 콘서트에서 볼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승환, 신승훈, 김현철 밴드 마스터 출신 조삼희 기타리스트가 리드하는 풀 밴드에 배장흠 기타리스트가 특별 게스트로 합류하여 완벽한 솔로 연주를 보여주며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더했다.
주최인 주식회사 사운드얼라이언스(대표 한문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OST 갈라 콘서트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중,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방학 시즌에 맞춰 더 많은 관객분들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대에서 사랑받는 출연진과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하여 공연의 대중성을 높였다.” 라고 전했다.
엠트리뮤직과 사운드얼라이언스가 주최하고 앤유클래식과 AOD가 주관한 이번 <스즈메의 문단속, 날씨의 아이, 너의 이름은. 갈라 콘서트>는 2024 LOTTE OST Festival로 진행되어, LOTTE의 다양한 지원과 이벤트와 함께했다. 특히, 2024 LOF 서포터즈 팀은 공연 전, 후 다양한 선물과 이벤트를 공연장을 찾은 관객에게 제공했다.
<스즈메의 문단속, 날씨의 아이, 너의 이름은. 갈라 콘서트>는 1회 성공적인 개최를 시작으로 꾸준히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며, 9월 중 더욱 업그레이드된 공연 구성으로 다시 찾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