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클로버’ 개막, 프리뷰 마치고 12일부터 본공연 돌입!

뮤지컬 ‘클로버’ 공연 사진 | ㈜글림아티스트, ㈜글림컴퍼니 제공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캐스팅 공개와 함께 큰 관심을 받았던 창작 초연 뮤지컬 ‘클로버’ (주최 ㈜글림아티스트, 제작 ㈜글림컴퍼니 / 프로듀서 이재은)가 개막과 함께 일주일 간의 프리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2일부터 본공연에 돌입한다.

지난 5일 개막한 뮤지컬 ‘클로버’는 제 15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소설 ‘클로버’ (나혜림, ㈜창비, 2022)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가난한 현실 때문에 많은 것을 포기해야 했지만 꿈꾸는 소년 정인과 휴가를 맞아 지상에 내려온 고양이 모습을 한 악마 헬렐이 함께 일주일을 보내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담았다.

창작 초연 뮤지컬 ‘클로버’는 정인과 악마 헬렐의 케미스트리와 눈을 뗄 수 없는 무대, LED 영상, 다양한 장르의 넘버까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프리뷰 회차동안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멀티 캐릭터를 소화하며 매력적인 악마를 표현한 헬렐 역의 고상호, 강찬, 임태현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유혹의 순간에 고심하고 있는 소년 정인 역의 김경록, 홍성원, 최민영까지 안정적인 연기와 노래로 작품의 몰입을 더하며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헬렐과 정인의 이야기를 통해 현실을 살면서 겪는 선택의 순간에서 어떤 결정을 하고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인 뮤지컬 ‘클로버’는 오는 2025년 1월 26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