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1역의 놀라운 연기… 음악극 ‘노베첸토’, 개막과 함께 관객에게 뜨거운 감동 선사

음악극 ‘노베첸토’ 공연 사진 | HJ컬쳐㈜ 제공

음악극 <노베첸토>가 지난 19일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개막했다.

<노베첸토>는 ‘HJ 씨어터 프로젝트’ 첫 번째 작품으로, 이탈리아 문학의 거장 ‘알렉산드로 바리코’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로도 개봉해 골든 글로브, 유럽영화상 등 다수의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수상하기도 한 명작이다.

‘노베첸토’는 배에서 태어나 평생을 바다 위에서 산 인물이다. 그의 인생을 ‘팀 투니’가 화자가 되어 전해준다. 그 외 버지니아 호에 탑승한 다른 인물들도 한 배우가 연기한다. 천재 피아니스트 ‘노베첸토’는 물론, 재즈의 창시자 ‘젤리 롤 모턴’까지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선보인다. 특히 ‘천사’가 되어 말을 건네는 모습까지 볼 수 있다.

개막 당일 배우 오만석은 압도적인 연기로 팀 투니, 노베첸토를 포함한 11가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입체적인 표현력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피아노를 형상화한 듯한 무대또한 이슈였다. 마치 노베첸토가 피아노 안에 들어와 사는 듯한 모습으로 노베첸토의 피아니스트 인생을 알 수 있도록 표현했다.

<노베첸토>의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는 라이브 피아노 연주다. 김여랑, 조영훈 피아니스트가 공연에 참여해 화려한 연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준다. 피아니스트 김여랑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학사와 전문사를 졸업했으며 한국 쇼팽 콩쿠르 1위, 틴에이저 콩쿠르 대상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한 실력파 연주자이다. 피아니스트 조영훈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학사를 우수졸업 했으며, 세계일보 음악콩쿠르 대상·영산 음악콩쿠르 전체 대상 등을 수상해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라이브로 듣는 아름다운 재즈 피아노 선율은 더욱 풍성한 공연을 완성시켜 관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연제작사 HJ컬쳐㈜ 한승원 프로듀서는 “음악극 <노베첸토>가 무사히 첫 공연을 마쳤다.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과 공연이 전하는 메시지가 감동과 위로로 와닿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무대를 선보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화자(팀 투니)외 역에는 오만석, 주민진, 유승현, 강찬이 캐스팅되었고 공연 예매는 YES24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3월 30일 일요일 공연까지 프리뷰 할인이 적용되어 40%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또한 3월 23일 일요일까지는 개막 기념 30%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4월에는 웰컴 쿠폰팩 증정, 커튼콜 위크, 스페셜 티켓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뜨거운 감동과 위로를 선사할 기대작 <노베첸토>는 6월 8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