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년 맞이하는 ‘공연예술창작산실’ 2024년 1월 첫 선보인다!
공연 예술 매력 기대감 UP!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가 ‘공연예술창작산실’ 15주년을 맞이해 그간의 사업 성과와 ‘2023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이하 올해의 신작)에 선정된 6개 장르의(연극, 창작뮤지컬, 무용, 음악, 창작오페라, 전통예술) 28개 작품을 11일 발표했다.
‘공연예술창작산실’은 제작부터 유통까지 공연예술 분야의 단계별 지원을 통해 우수창작 레퍼토리를 발굴하는 국내 대표적인 공연예술지원사업으로, 이 중 현재까지 총 274개에 이르는 작품을 배출한 ‘올해의 신작’은 매년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많은 창작자와 관객들에게 신뢰를 쌓아온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선정작은 연극 5개 작품(<언덕의 바리>, <아들에게>, <TEDDY DADDY RUN(태디 대디 런)>, <이상한 나라의, 사라>, <화전(火 田)>), 창작뮤지컬 4개 작품(<내 친구 워렌버핏>,<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 <이솝S이야기>, <여기, 피화당>), 무용 6개 작품(<애니멀>, <Yaras>, <a Dark room>, <The Line of Obession>, <반가: 만인의 사유지(思惟地)>, ), 음악 5개 작품(<민요 첼로(MINYO CELLO)>, <시선 si, Sonne!>, <크로스 콘체르토 프로젝트>, <UN/Readable Sound>, <In & Around C> ),창작오페라 3개 작품(<3과 2분의 1 A>,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상의 날개>), 전통예술 5개 작품(<만중삭만 – 잊혀진 숨들의 기억>, <물의놀이>, <남성창극 살로메>, <밤쩌: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 Part. 2>, <무한수렴의 멀티버스 – Multiverse of Infinite Convergence>) 로 오는 2024년 1월 6일부터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과 국립극장, 충무아트홀, 대전연정시립국악원 등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뮤지컬과 연극, 전통예술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배우 차지연이 창작산실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차지연은 2019년 올해의신작 선정작 창작뮤지컬 <HOPE: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 초연과 2021년 창작뮤지컬 <레드북>에 출연하여 2022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바 있다. 이에 차지연은 “창작산실의 홍보대사로서 더 많은 사람이 창작 공연의 가치를 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예술위는 우수 공연의 영상화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좋은 창작공연들을 다양한 경로로 소개하고, 새로운 관객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